리스크 관리
손절
로스컷 · 손절매 · stop loss
손절은 보유 자산이 매수가 대비 정해둔 만큼 하락하면 미련 없이 파는 행위다. 목적은 "더 큰 손실을 막는 것"이다. 작은 손실을 확정하는 대신, 회복 불가능한 큰 손실을 피한다.
손절이 어려운 이유는 심리 때문이다. 사람은 손실을 확정하기 싫어(손실 회피) "곧 오르겠지" 하며 버티다 더 크게 잃는다. 그래서 손절은 감정이 아니라 미리 정한 규칙(예: -10%면 매도)으로 기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 부자의길에서는?
게임에서 정산일에 현금이 부족하면 주식이 강제 청산된다 — 스스로 손절하지 못하면 게임이 최악의 타이밍에 대신 손절해 버리는 셈이다. "정산 전에 손절할까"라는 고민이 곧 리스크 관리 훈련이다.
자주 묻는 질문
손절 기준은 몇 %가 적당한가요?▾
정답은 없지만, 자신의 매매 스타일과 변동성에 맞춰 미리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건 숫자보다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
손절과 존버 중 뭐가 맞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다만 근거 없이 버티는 존버는 손절 회피의 다른 이름일 때가 많다. 팔지 말지의 근거가 있는지가 갈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