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

시드머니

종잣돈 · seed money

시드머니(종잣돈)는 투자를 시작할 때 밑천이 되는 초기 자본을 말한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시드머니가 크면 불어나는 절대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일단 종잣돈부터 모으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핵심은 크기만이 아니다. 작은 시드머니라도 잃지 않고 꾸준히 굴리면 복리 효과로 커지고, 큰 시드머니라도 한 번의 큰 손실로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시드머니 단계에서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잃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

🎮 부자의길에서는?

부자의길은 통장에 있던 얼마 안 되는 돈과 선배에게 빌린 종잣돈으로 시작한다. 매달 커지는 고정지출에 쫓기며 이 종잣돈을 어떻게 굴릴지가 생존을 가른다.

자주 묻는 질문

시드머니는 얼마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금액보다 잃지 않고 굴리는 습관이다. 소액이라도 실제로 투자·관리 경험을 쌓는 것이 큰 종잣돈을 준비만 하는 것보다 낫다.

시드머니와 투자원금은 같은 말인가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시드머니는 "굴리기 시작하는 최초 밑천"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고, 투자원금은 특정 투자에 실제로 넣은 금액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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