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주식

유동성

환금성 · liquidity

유동성은 필요할 때 자산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제값에 현금화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예금·대형주는 유동성이 높고, 부동산·비상장주식은 유동성이 낮다. 유동성이 낮은 자산은 급하게 팔면 제값을 못 받는다.

재무 위기의 상당수는 "자산은 있는데 당장 쓸 현금이 없어서" 발생한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수익률만이 아니라, 위기 때 버틸 수 있는 현금·유동자산을 일정 비율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자의길에서는?

게임의 정산일은 유동성 시험대다. 현금이 부족하면 주식이 시가로 강제 매도(수수료 부담)되므로, 평소에 어느 정도 현금을 남겨두느냐가 최악의 강제 청산을 피하는 열쇠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유동성이 높으면 무조건 좋나요?

위기 대응에는 유리하지만, 현금·예금은 기대수익이 낮다. 유동성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자산배분의 핵심이다.

유동성 위기란?

자산은 충분한데 당장 갚거나 쓸 현금이 없어 곤경에 빠지는 상황이다. 흑자 도산도 유동성 위기의 한 예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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