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주식
시가총액
시총 · market cap
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에 발행된 총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평가하는 그 회사의 전체 가치다. 주가가 비싸다고 큰 회사가 아니라, 시가총액이 커야 큰 회사다 — 주당 가격보다 시총으로 규모를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고 유동성이 높으며, 시총이 작은 소형주는 변동성이 크고 급등락이 잦다. 그래서 시가총액은 그 종목의 "성격"을 짐작하는 첫 지표로 쓰인다.
🎮 부자의길에서는?
게임에서도 초기 주가와 변동성 등급은 종목마다 다르게 설계돼 있다. 주당 가격이 싸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라, 그 종목의 변동성 성격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정보 활용의 출발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주가가 싼 주식이 더 오를 여지가 큰가요?▾
주당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다. 판단 기준은 시가총액과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PER 등)이지, 주당 가격의 절대값이 아니다.
대형주와 소형주 중 뭐가 나은가요?▾
목적에 따라 다르다. 대형주는 안정·유동성, 소형주는 높은 변동성과 성장 기대. 자신의 리스크 감내 수준에 맞춰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