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주식
PER
주가수익비율 · P/E · price earnings ratio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다. PER이 10이면 "이 회사가 지금처럼 벌 때, 현재 주가를 회수하는 데 약 10년치 이익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낮을수록 이익 대비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또는 높은 성장 기대)로 해석한다.
단, PER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성장성이 높은 업종은 PER이 높은 게 정상이고, 사양 업종은 낮아도 이유가 있다. 그래서 PER은 같은 업종 내에서, 그리고 그 회사의 과거와 비교할 때 의미가 커진다.
🎮 부자의길에서는?
실제 주식의 밸류에이션 감각은 게임의 "정보"와 닮았다. 숫자(PER) 하나로 단정할 수 없고, 맥락(업종·성장성·시점)을 함께 봐야 하듯, 게임의 정보도 등급과 정확도라는 맥락 속에서 해석해야 진짜 가치가 드러난다.
자주 묻는 질문
PER이 낮으면 무조건 사도 되나요?▾
아니다. 낮은 PER에는 성장 정체나 악재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밸류 트랩).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PER과 PBR의 차이는?▾
PER은 이익 대비 주가(수익성 관점), PBR은 순자산 대비 주가(자산 관점)다. 함께 보면 회사를 다른 각도에서 평가할 수 있다.